메차쿠차_정왕점

------작업환경----------------------

1. 로고개발

2  갈바도장

3. 채널간판 제작

4. 캐노피갈바

5. 돌출간판

사이즈가 컸던 돈가스집 간판..

측면 사이즈가 12300x1600 / 정면 9200x1600

갈바제작부터가 쉽지않았던 작업....

우선 로고개발에 들어가고 거기에 맞춰서 갈바제작을해서 도장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여한 작업

1. 로고개발

멕시코에서 돈가스를 먹는듯한 느낌을 받는 느낌의 로고라고 해야되나?

갈바색상도 푸른계열로 이미지 자체가 이국적으로 바꼈네요~^^

제작과 도장도 힘들었는데...두둥...이게 왠일....시공일날 태풍소식이....

저큰 갈바를 어떻게 보호할지...

심장이 쫄깃쫄깃 한 일주일을 보내고 드디어 시공날을 다시 잡아서 시공이 시작 됐네요.

차량에 올리는 작업도 여러사람들이 욺직여야되는 어마어마한 간판 크기^^

다치지 않게 소중히~~

드디어 시공 장소 도착~ 전의 간판은 안녕~~~ 새로운 간판이 도착했단다~~~^^

정면 간판이 달아지고~ 1층이지만 3.5톤의 크레인이 떳답니다.~~^^

중심 또한 잘 잡고 조심조심~~~

정면간판이 설치가 완성됐네요~ 너무 이쁘게 됐네요~^^

한쪽 정면간판만 바꿨는데도 가게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이제 정면보다 더 큰 측면 간판으로 들어갑니다.

크레인 두대로 안전하게 시공을 성공 했네요~~

양사이드에서 보니 더욱 예쁘네요.

자 이제 조명을 켜 볼까요??

아!! 중앙에 메인 중앙 캐노피 갈바간판~^^

이것 역쉬 포인트 간판으로 많이들 하는 큐브간판이나 이런것 보다는 한층 세련미가 있네요!

아랫쪽에도 조명을 비춰서 오시는 손님들에게 환영인사를 먼저 해주네요~

멀리서도 빛이 반짝반짝 훌륭하네요~^^

5. 돌출간판

간판만 바꿨을 뿐인데 가게 자체가 빛이 나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매장 사장님도 만족하시고 저희도 힘은 들고 가슴 졸이는 나날들이 있었지만 뿌듯한 시공이었습니다.~